치아 완전 탈구는 어떤 외상인가요?
치아 완전 탈구는 넘어짐, 운동 중 충돌, 사고처럼 강한 힘이 가해진 뒤 치아가 잇몸 속 자리에서 완전히 빠져나온 상태입니다. 치아만 빠진 것처럼 보여도 뿌리를 둘러싼 조직, 잇몸, 치조골, 입술에 손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적거나 통증이 약하더라도 외상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빠진 치아가 영구치인지 유치인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주에서 외상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빠진 시각, 사고 경위, 의식 저하나 얼굴 다른 부위의 손상 여부도 함께 알려야 합니다. 머리를 다쳤거나 구토, 의식 변화가 있으면 치과 진료와 별도로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아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나요?
빠진 치아가 영구치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면 현장에서 즉시 재식립합니다. 치아는 치관의 씹는 면이나 보이는 부분만 잡고, 더러우면 우유나 생리식염수로 짧게 헹군 뒤 원래 자리에 넣습니다. 뿌리를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습니다.
즉시 재식립이 어렵다면 우유, 생리식염수, HBSS(또는 환자 타액)에 담아 가능한 한 빨리 치과로 갑니다. 이상적으로는 60분 이내에 내원하며, 건조 보관하거나 물이나 티슈에 두지 않습니다. 유치는 영구치 배아 손상 위험 때문에 재식립하지 않습니다.
외상 직후에는 다음 내용을 확인해 진료 현장에 전달합니다.
- 치아가 빠진 시간과 사고가 난 상황을 기록합니다.
- 치아가 영구치인지 유치인지, 몇 살인지 확인합니다.
- 치아 조각이 남았는지와 입안, 입술의 출혈 여부를 살핍니다.
- 다른 치아가 흔들리거나 위치가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진료에서는 어떤 점을 확인하나요?
진료에서는 빠진 치아의 상태와 치조골, 인접 치아, 잇몸의 손상 정도를 검사합니다. 방사선 영상으로 뿌리 주변과 뼈의 상태를 확인하고, 다른 치아의 탈구나 파절이 없는지도 살핍니다. 정복과 고정 필요 여부, 항생제 사용, 파상풍 예방접종력, 근관치료 시기를 외상 상태에 따라 확인합니다.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 여부는 외상 상황, 치아가 구강 밖에 있었던 조건, 치아와 주변 조직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통증이 가라앉았더라도 색 변화, 흔들림, 씹을 때의 불편감이 생기면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외상 치아는 한 번의 확인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