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토) 개천절 정상진료 · 오전 9시 ~ 오후 2시10월 5일(월) 대체공휴일 정상진료 · 오전 9시 30분 ~ 오후 9시10월 9일(금) 한글날 진료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진료시간 안내진료안내031-944-2080게임NEW예약하기
보철·크라운

이 빠진 자리를 그대로 두면 생기는 변화와 속도

빠진 치아를 두면 반대쪽 치아는 평균 1.68mm 솟고 잇몸뼈는 6개월 만에 폭이 줄지만, 옆 치아가 곧바로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파주 서울이고운치과 이채윤 원장이 수치로 설명합니다.

이 빠진 자리를 그대로 두면 생기는 변화와 속도 | 파주 서울이고운치과 내용을 설명하는 치과 진료 이미지

이 빠진 자리를 그대로 두면 세 가지가 천천히 달라집니다. 맞물리던 반대쪽 치아가 평균 1.68mm 솟아오르고, 옆 치아가 빈 자리 쪽으로 기울며, 발치 부위 잇몸뼈는 6개월 만에 폭이 29~63% 줄어듭니다. 다만 이 변화는 수년에 걸쳐 통증 없이 일어나고, 치료하지 않은 빈 자리의 10년 뒤 옆 치아 생존율이 81%라는 연구도 있어 곧바로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파주 서울이고운치과 이채윤 원장은 빠진 위치와 기간, 반대쪽 치아와 뼈 상태를 확인한 뒤 채울지, 언제 채울지를 정합니다.

"어금니 하나 빠진 지 몇 년 됐는데 불편한 건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이고, 실제로 아프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빠진 채로 방치한 기간이 길어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는 통증이 기준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빈 자리 주변의 변화는 아프지 않게 진행하기 때문에, 불편이 생길 즈음에는 이미 치료가 복잡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겁을 줄 만큼 빠르지도 않습니다. 이 글은 연구에 나온 수치와 속도, 그리고 근거의 한계까지 그대로 적습니다.

매거진 본문 관련 이미지

이 빠진 채로 방치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 빠진 채로 방치하면 반대쪽 치아가 솟고, 옆 치아가 기울고, 잇몸뼈가 줄어드는 세 가지 변화가 생기며, 속도는 변화마다 다릅니다. 같은 빈 자리라도 세 변화가 한꺼번에 눈에 띄지는 않고, 뼈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편입니다.

변화연구에서 확인된 수치빠른 시기
반대쪽 치아가 솟아오름상대 없는 어금니 평균 1.68mm (대조군 0.24mm)수년에 걸쳐 누적
옆 치아가 기울고 간격이 줄어듦첫 1년 평균 1mm 미만발치 후 0~2년이 가장 빠름
잇몸뼈가 줄어듦6개월 뒤 폭 29~63%, 높이 11~22%첫 수개월에서 1년

빠진 이의 반대쪽 치아는 얼마나 솟아오르나요

맞물릴 상대가 없어진 어금니는 평균 1.68mm 솟아올랐고, 상대가 있는 대조군은 0.24mm였습니다. 2007년 연구진이 맞물릴 상대가 없는 어금니 환자 100명과 대조군 100명의 치아 모형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상대가 없는 쪽의 평균 정출량은 1.68mm, 범위는 0에서 3.99mm였습니다.

같은 연구진의 후속 분석에서는 상대가 없는 어금니가 대조 치아보다 중심위 접촉이나 교합 간섭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았고, 여러 간섭에 동시에 관여하는 치아도 많았습니다. 솟은 치아가 아래턱이 움직일 때 먼저 부딪히는 자리가 된다는 뜻입니다.

솟아오른 치아는 나중에 빈 자리를 채울 때 문제가 됩니다. 임플란트 크라운이 들어갈 높이가 모자라면 솟은 치아의 일부를 다듬거나 보철을 따로 계획해야 합니다. 저는 첫 상담에서 엑스레이로 솟은 정도를 먼저 재고, 보철 공간이 충분한지를 임플란트 계획보다 앞서 확인합니다.

옆 치아는 얼마나 빨리 기울어지나요

옆 치아가 빈 자리 쪽으로 움직이는 폭은 발치 후 첫 1년에 평균 1mm 미만이었고, 가장 빠른 시기는 0~2년이었으며 이후 해마다 느려졌습니다. 2001년 연구에서 치료하지 않은 구치부 단일 결손 116례를 방사선 사진 3회로 추적한 결과입니다. 2년이 지난 뒤의 이동은 대체로 완만하고 작았습니다.

방향도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시기의 모형 분석에서 발치 부위 앞쪽 치아는 뒤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빈 자리를 향해 앞 치아가 눕는 모양입니다.

같은 연구진의 10년 추적 수치도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은 구치부 단일 결손 569례를 10년 추적한 연구에서 옆 치아의 10년 생존율은 81%였고, 저자들은 빈 자리를 두면 곧 옆 치아를 잃는다는 통념이 단기적으로는 지지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대부분의 미치료 결손은 옆 치아 상실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빠진 이를 두면 옆 치아까지 빠진다는 식의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옆 치아가 기울면 음식이 끼기 쉬워지고 칫솔이 닿지 않는 틈이 생겨 그 자리가 충치와 잇몸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정도가 근거 범위입니다.

빠진 이 자리의 잇몸뼈는 얼마나 빨리 줄어드나요

발치 6개월 뒤 잇몸뼈는 폭이 29~63%, 높이가 11~22% 줄어든다고 20개 연구를 모은 문헌고찰이 보고했습니다. 치아 뿌리가 씹는 힘을 뼈에 전달하며 주던 자극이 사라지면 그 부위 뼈가 줄어듭니다. 폭이 높이보다 많이 줄어드는 점이 특징입니다.

시기도 중요합니다. 소구치와 대구치 46명을 12개월 동안 추적한 연구에서 발치 부위의 주요 형태 변화는 발치 후 1년 안에 일어났습니다. 세 변화 중 뼈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뼈가 줄어든 뒤에 임플란트를 하려면 계획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폭이 모자라면 뼈이식이 필요해질 수 있고, 그 판단은 3D CT로 뼈의 폭, 높이, 신경관 위치를 재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인 제가 직접 합니다. 뼈이식이 필요한 조건은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에, 줄어드는 원리는 치조골 소실이란에 정리했습니다. 발치할 때 뼈를 미리 지키는 방법은 소켓 보존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채윤 원장이 어금니 하나가 빠진 치아 모형을 손에 들고 반대쪽 치아와 옆 치아의 위치 변화를 설명하는 장면

모든 빈 자리를 반드시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니와 소구치로 맞물리는 자리가 남아 있으면 가장 뒤쪽의 빈 자리는 채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축치열궁 연구에서 맞물림 단위가 3~5개 남은 사람은 완전한 치열과 비교해 저작 능력, 턱관절 증상, 남은 치아의 이동, 불편감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대체로 없었습니다. 다만 정황 근거 중심이라 단정은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아래 조건이 겹치면 저는 빈 자리를 오래 두지 않는 쪽으로 권합니다. 이 조건들은 각각의 위험 배수를 확인한 연구 수치가 아니라 진료실에서 보는 판단 기준입니다.

  • 반대쪽에 맞물리는 어금니가 있는 자리, 특히 위턱 어금니의 상대가 사라진 경우
  • 잇몸병(치주염) 병력이 있어 옆 치아의 지지가 이미 약한 경우
  • 이갈이가 있어 솟은 치아가 부딪힐 때 힘이 한 곳에 몰리는 경우
  • 어금니가 여러 개 연속으로 빠진 경우
  • 빠진 쪽을 피해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굳은 경우

이미 수년이 지났다면, 다음 신호가 생겼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빈 자리 옆에 음식이 전보다 자주 끼는지
  2. 반대쪽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뿌리가 드러나 보이는지
  3. 씹을 때 어느 한쪽만 쓰는지
  4. 빈 자리 옆 잇몸에서 피가 나는지

하나라도 해당하면 엑스레이를 한 장 찍어 반대쪽 치아의 높이와 옆 치아의 기울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이 끼는 원인은 음식이 자꾸 끼는 이유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파주 빠진 치아 치료,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나요

파주에서 빠진 치아 치료 치과를 고른다면 빈 자리를 채울지부터 판단해 주는지, 뼈 상태를 3D CT로 확인하는지, 선택지별 한계를 같이 설명하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빈 자리에 같은 치료를 권하는 곳과, 채우지 않아도 되는 자리를 구분해 주는 곳은 상담 내용이 다릅니다.

상담에서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내 빈 자리는 바로 채워야 하는지 지켜봐도 되는지, 지금 잇몸뼈가 임플란트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임플란트가 어려울 때의 대안은 무엇이고 그 한계는 무엇인지입니다.

파주 서울이고운치과는 전문의 4인이 분과별로 진료합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채윤 대표원장이 임플란트와 뼈이식을 판단하고, 충치와 신경치료는 치과보존과 전문의 조세현 원장, 교정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한유정 원장이 맡습니다. 보철은 특정 원장 한 명이 아니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다윗 원장을 포함한 전문의 4인이 함께 계획합니다.

파주 서울이고운치과가 빈 자리를 진료하는 방식

파주 서울이고운치과는 엑스레이와 3D CT로 빈 자리의 뼈와 주변 치아를 확인하고, 임플란트·브리지·부분틀니 가운데 환자분의 구강 상태와 전신 상태에 맞는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첫 단계에서 채울지 말지를 먼저 정하고, 채우기로 하면 그 뒤에 재료와 방식을 고릅니다.

구치부에서는 임플란트를 먼저 권합니다. 브리지는 양옆 치아를 깎아 연결하는 방식이라 건강한 옆 치아에 부담이 가기 때문입니다. 잇몸뼈가 약하거나 전신질환 때문에 수술 부담이 큰 경우에는 브리지나 틀니를 대안으로 검토합니다. 틀니는 저작 능력이 임플란트보다 떨어진다는 점을 설명한 뒤 선택하시도록 합니다. 두 방식의 비교는 이 하나 빠졌을 때 브릿지와 임플란트, 무엇을 고를까와 브릿지와 임플란트 선택 기준에 있습니다.

이미 오래 비워둔 자리는 달라진 점부터 확인합니다. 솟은 반대쪽 치아를 조정해야 하는지, 기울어진 옆 치아를 세워야 하는지, 뼈이식이 필요한지를 계획 단계에서 같이 정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임플란트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치가 길수록 준비 과정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이면 건강보험 혜택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부분무치악 임플란트는 평생 2개까지 본인부담 30%로 받을 수 있고, 완전무치악과 일체형 식립재료는 제외됩니다. 보험 틀니도 만 65세 이상이면 해당됩니다. 자세한 기준은 만 65세 건강보험 임플란트 기준에, 임플란트 진료비 항목은 비급여 진료비 안내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이고운치과 원장 이채윤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 경기 파주시 청암로17번길 33 현대메디컬프라자 5층 | 031-944-2080

Risks & Limits

부작용과 한계

가능한 부작용

  • 빠진 자리를 오래 비워두면 반대쪽 치아가 솟고 옆 치아가 기울어, 나중에 임플란트나 보철을 할 때 솟은 치아 조정이나 기울어진 치아 교정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발치 후 잇몸뼈의 폭과 높이가 줄어, 시간이 지난 뒤 임플란트를 하려면 뼈이식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는 수술이므로 전신질환이나 잇몸뼈 상태에 따라 시기와 방법이 달라지고, 식립 후에도 정기 검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 브리지는 양옆 치아를 깎아야 하고, 틀니는 저작 능력이 임플란트보다 떨어집니다.

치료의 한계

  • 본문 수치는 외국 연구(모형 비교, 방사선 사진 추적, 문헌고찰)에서 나온 평균값이며 개인별로 크게 다릅니다. 정출량은 0~3.99mm까지 범위가 넓었습니다.
  • 치료하지 않은 결손의 10년 인접치 생존 81%는 대부분 빈 자리가 인접치 상실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뜻이지, 방치가 무해하다는 결론은 아닙니다.
  • 앞니와 소구치 중심으로 맞물림이 남아 있으면 모든 빈 자리를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단축치열궁 근거는 정황 근거 중심의 연구입니다.
  • 위험이 커지는 조건(상대 치아 없음, 치주염 병력, 이갈이, 연속 상실, 한쪽 씹기)은 진료실 판단 기준이며, 각각의 위험 배수를 확인한 연구 수치가 아닙니다.
  • 건강보험 임플란트 기준은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이며 제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파주·운정에서 이 진료를 받는다면

서울이고운치과는 운정 목동동, 경기도 파주시 청암로17번길 33 현대메디컬프라자 504호에 있습니다. 크라운과 보철은 전문의 4인이 남은 치아 조직, 교합, 지르코니아 적용 범위를 함께 확인해 계획합니다. 상담 전화는 031-944-2080입니다.

오시는 길

병원명서울이고운치과
주소경기도 파주시 청암로17번길 33 현대메디컬프라자 504호
전화031-944-2080

이 진료를 맡는 원장

이채윤 대표원장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채윤 대표원장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임플란트 · 사랑니 · 수면진료

프로필 보기
FAQ

자주 묻는 질문

통증이 없다면 당장 급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몇 년이 지났다면 반대쪽 치아가 솟았는지, 옆 치아가 기울었는지, 뼈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한 번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엑스레이와 3D CT로 판단하며, 채우지 않고 지켜봐도 되는 자리인지도 이때 함께 정합니다.

옆 치아가 빈 자리 쪽으로 기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속도는 느렸습니다. 연구에서 첫 1년 이동은 평균 1mm 미만이었고 2년 이후에는 더 완만했습니다. 치료하지 않은 결손의 10년 뒤 옆 치아 생존율도 81%였습니다. 실제 문제는 쓰러지는 것보다 기울어진 틈에 음식이 끼고 청소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앞쪽 맞물림이 충분히 남아 있고 반대쪽 치아가 솟을 위험이 크지 않으면 채우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쪽에 맞물리던 어금니가 있고 이갈이가 있다면 채우는 쪽을 권합니다. 위치, 상대 치아, 씹는 습관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오래 비운 자리도 임플란트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 후 6개월 사이 잇몸뼈 폭이 29~63%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어, 폭이 모자라면 뼈이식을 같이 하기도 합니다. 필요 여부는 3D CT로 뼈의 폭과 높이를 재야 알 수 있고, 같은 기간이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은 임플란트를 평생 2개까지 본인부담 30%로 받을 수 있고, 완전무치악은 제외됩니다. 보험 틀니도 만 65세 이상이면 적용됩니다. 어느 방법이 환자분께 맞는지는 뼈 상태와 전신 건강을 확인한 뒤 상담에서 설명드립니다.

Consultation

글을 읽고 남은 질문을
진단과 함께 확인하세요

치료 범위와 회복 과정은 현재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단 자료를 함께 확인하고 선택 기준과 부작용을 안내합니다.

예약
네이버예약카카오길찾기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