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도포와 실란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불소도포는 불소바니시 같은 고농도 불소 제제를 치아 표면에 얇게 발라 법랑질의 재광화를 돕고 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처치입니다. 특정 어금니 한 개만 대상으로 하기보다 충치 위험이 있는 치아 표면을 넓게 보호합니다.
실란트는 치아홈메우기 또는 치면열구전색이라고도 합니다.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을 얇은 재료로 덮어 음식물과 치태가 머물 공간을 줄입니다. 두 처치는 역할이 달라 필요한 경우 함께 적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불소도포는 얼마나 자주 하나요?
모든 어린이에게 같은 간격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미국소아치과학회는 충치 위험이 있는 어린이에게 적어도 6개월마다 전문가 불소 처치를 권고하며, 위험이 높으면 3개월 간격을 고려합니다. 국내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충치가 없고 위험이 낮으면 전문 불소도포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간격을 정할 때는 최근 생긴 충치, 초기 탈회, 당류 섭취 빈도, 불소치약 사용, 칫솔질이 어려운 부위를 확인합니다. 새 치아가 나온 시기나 교정 장치처럼 관리 조건이 바뀌면 이전에 정한 주기도 다시 평가합니다.
실란트는 언제 하고 언제 다시 확인하나요?
실란트는 몇 개월마다 반복하는 처치가 아닙니다. 유치나 영구치 어금니가 입안에 나온 뒤 씹는 면의 홈이 깊고 충치 위험이 높을 때 적용합니다. 특히 새로 나온 영구치 어금니는 홈이 깊고 칫솔질이 어려울 수 있어 맹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가 충분히 나오지 않아 침을 차단하기 어렵다면 재료가 오래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 구멍이 생긴 충치가 의심되면 실란트 전에 충치 범위와 활동성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시술한 실란트는 정기검진 때마다 가장자리와 남아 있는 범위를 확인합니다. 닳거나 일부가 떨어졌다면 노출된 홈의 상태에 따라 보완하거나 다시 적용합니다. 한 번 시술했다고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처치의 주기는 무엇으로 결정하나요?
나이보다 현재 충치 위험이 기준입니다. 같은 또래라도 새 충치가 반복되는 아이와 충치 없이 관리되는 아이의 불소도포 간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실란트도 만 나이만으로 일괄 적용하지 않고 어금니가 나온 정도와 홈의 형태를 치아별로 판단합니다.
불소도포와 실란트를 받아도 하루 두 번 불소치약으로 닦고, 치아 사이를 치실로 관리해야 합니다. 예방 처치 후에도 치아 사이와 잇몸 가까운 면에는 충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검진에서 새로운 위험 요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